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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착륙장치 수리공정기술 개발“ 사업자에 이엠코리아 선정 >

작성일
2018-05-29
조회수
121

이엠코리아는 국토교통부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내 항공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기획하여 공고한 [항공기 장비품‧부품 등 제작‧정비 인증기술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항공기 착륙장치 정비(MRO) 개발 및 국제인증 체계] 개발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5월 15일자로 항공안전기술원과 [항공기 착륙장치 수리공정기술개발] 정부연구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금일 공시를 통하여 밝혔다. 개발기간은 2022년 12월까지이며, 총개발사업비는 160억원으로 정부출연금이 96억원에 달한다.

 

MRO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사업'으로 알려져 업체들의 유치 경쟁이 뜨거웠다.

이엠코리아는 항공기 부품제조사로서 MRO를 위한 시설, 장비 보유는 물론 뛰어난 기술력과 군용항공기의 착륙장치 생산경험 등을 높게 인정받아 동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회사관계인이 밝혔다.

 

이엠코리아는 본 협약을 통해 기존 군용 및 민수용 착륙장치 생산경험을 근간으로 민수용 항공기(Boeing社의 B737급/Airbus社의 A320급)의 착륙장치(Landing Gear)에 대한 정비‧수리 공정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항공기 착륙장치분야 수리‧정비에 대한 항공정비조직인증(AMO)을 획득하여 국내 항공기 착륙장치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동을 통하여 해외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랜딩기어는 항공기가 이착륙을 하거나 지상활주 또는 계류할 때 항공기 자체의 무게를 지지하는 구조물로 안전과 직결돼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된다.

항공기 전체 금액의 6% 비중을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핵심품목 중 하나로 국내 MRO 물량의 대부분을 선진업체로부터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사는 항공정비조직인증(AMO) 획득 이후인 2023년부터는 국내 국적항공사 및 저비용항공사를 대상으로 착륙장치 정비‧수리에 대한 마케팅 및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 착륙장치에 대한 사업 수행 기반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포함한 미국 및 유럽의 항공사에 대한 영업을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엠코리아는 중대형(B747급 등) 항공기의 착륙장치 정비‧수리로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착륙장치 전문 수리‧정비업체로 성장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항공산업은 군수제작분야 와 항공운수산업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두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항공정비(MRO)산업은 전세계 시장의 약 1.2% 정도의 미약한 수준이다.

동사의 정비조직인증(AMO) 취득으로 향후 국내 항공정비산업분야에서도 세계 선두권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민항기 착륙장치 정비에 대한 국내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254억원, 2026년 기준 459억원으로 추정되며, 세계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8,500억원, 2026년 기준 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근거: 국토교통부 ‘기술집약형 항공정비산업(MRO)

기술개발 사업기획 최종보고서‘]

 

이엠코리아는 본 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착륙장치 정비사업에서의 막대한 외화유출 등의 문제점 개선과 착륙장치와 같은 고부가가치-기술집약형 항공정비(MRO)의 국내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